<?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channel>
		<title>Cultivators</title>
		<link>https://www.cultivators.life</link>
		<description></description>
		
				<item>
			<title><![CDATA[오늘(4.16)을 칠(7)하자/잠언 16:2_자기만 자기를  모른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1003]]></link>
			<description><![CDATA[오늘(4.16)을 칠(7)하자/잠언 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자기만 
자기를 
모른다.

===

우리는 타인의 허물은 현미경처럼 확대해서 냉정하게 따지지만, 자신의 허물 앞에서는 한없이 관대해진다. 세상에서 가장 속이기 쉬운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남들은 다 아는데 '자기만 자기를 모른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 합리화의 귀재다.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그럴싸한 핑계를 만들어낸다. 

누군가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도 '다 너를 위해서 한 말'이라고 포장하고,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열심'으로 둔갑시키기도 한다. 우리는 타인을 평가할 때는 그들의 '행동'과 '결과'를 기준으로 삼지만, 자기 자신을 평가할 때는 늘 '의도'를 내세운다. 스스로 보기에는 늘 깨끗하고 정당하게 본다. 자기만 자기를 모르는 이유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Thu, 16 Apr 2026 07:05: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4.15)을 칠(7)하자/잠언 15:33_겸손은 존귀를 부른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1002]]></link>
			<description><![CDATA[오늘(4.15)을 칠(7)하자/잠언 15: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겸손은
존귀를
부른다.

===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심을 진짜로 대면한 사람은 결코 교만할 수 없다. 내가 가진 모든 소유, 지식, 심지어 생명조차도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잠시 맡겨주신 은혜임을 깨닫기 때문이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서의 절대적인 의존성을 인정하는 태도가 바로 겸손이며, 이것이 존귀로 향하는 첫걸음이 된다. 

자신을 과신하지 않고 정해진 페이스를 겸손하게 묵묵히 지켜내는 사람만이 마침내 결승선을 통과하는 완주의 영광, 즉 존귀를 얻게 된다. 우리의 인생과 신앙의 경주도 이와 같다. 스스로 앞서 나가려는 교만은 결국 넘어짐의 앞잡이가 되지만,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주님과 보조를 맞추는 겸손은 우리를 영광스러운 완주로 이끈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Wed, 15 Apr 2026 07:04: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4.14)을 칠(7)하자/잠언 14:30_시기에 뼈대가 썩는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1001]]></link>
			<description><![CDATA[오늘(4.14)을 칠(7)하자/잠언 14:30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 

시기에
뼈대가
썩는다.

===

우리 몸에서 뼈는 신체의 형태를 유지하고 중요한 장기를 보호하며,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피를 만들어내는 가장 근본적인 뼈대다. 시기심이 단순한 감정의 문제를 넘어, 우리 존재의 근간을 갉아먹는 치명적인 질병임을 명확히 경고한다. 성경은 시기(Envy)를 매우 무서운 죄로 규정한다. 

시기심의 가장 무서운 점은 현재 내가 누리고 있는 감사의 제목들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아흔아홉 개를 가졌음에도, 타인이 가진 단 한 개를 시기하여 스스로 지옥을 만들어내는 것이 시기심의 본질이다. 분노나 혈기는 밖으로 폭발하여 금방 눈에 띄지만, 시기심은 내면 깊은 곳에 숨어 뼈를 부식시키듯 서서히 영혼을 파괴하기 때문이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Tue, 14 Apr 2026 07:05: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요한계시록 강해(승리와 일상) 26_요한계시록 21:22-22:5 제목: "주님이 우리를 비춘다" 설교: 신윤희 목사_2026년 4월 12일 주일예배]]></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1000]]></link>
			<description><![CDATA[하늘향한교회 주일예배

일시: 2026년 4월 12일(주) 오후 2:30
본문: 요한계시록 강해(승리와 일상) 26_요한계시록 21:22-22:5
제목: "주님이 우리를 비춘다"
설교: 신윤희 목사
찬양: D_예수 이름이 온 땅에, D_행복, D_영원한 나의 집

교회소식
1. 부활절기: 부활절기(復活節氣)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40일 후에 승천하시기 전까지 이 땅에서 부활의 증인들을 만나시고 성령님께서 강림하시기를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2. 달리기도: 4월에는 교사와 교직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3. 장년 봄 양육: [소설 읽는 그리스도인] 2주차 –3장, 4장(53-97쪽).
4. 청년 봄 양육: 4월부터 7주간 유진피터슨, [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책으로 양육을 진행합니다.
5. Langley Clean Day: 4/18(토), 오전 10시 30분, R.C.Garnett Park 주차장에서 모여 함께 Adopt-a-Park 봉사를 하겠습니다.
6. 봄 야외예배: 6/7(주) 주일예배는 오전 11시, Port Kell Park에서 야외예배로 드립니다. 예배 후에 파트럭으로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식사 후에 공동체 게임을 진행합니다.
7. 청년 연합 여름 캠프: 7/3(금)~5(주), 2박 3일간 Columbia Bible College에서 청년 연합 여름 캠프가 열립니다.
8. 청소년 연합 여름 캠프: 7/17(금)~18(토), 1박 2일간 밴쿠버영광교회에서 청소년 연합 여름 캠프가 열립니다.
9. 예배 처소 및 봉헌 안내
1) 매주일 오후 2-5시까지 본당(The Willows Church) 사용합니다.
2) 봉헌함 또는 e-Transfer(cultivatorschurch@gmail.com)로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Sun, 12 Apr 2026 11:06: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2"><![CDATA[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4.10)을 칠(7)하자/잠언 10:9_투명함,  최고의  태도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99]]></link>
			<description><![CDATA[오늘(4.10)을 칠(7)하자/잠언 10:9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투명함, 
최고의 
태도다.

===

바른 길은 숨길 것이 없는 투명한 삶을 의미하고, 굽은 길은 무언가를 감추고 속이는 불투명한 삶을 의미한다. 투명함이야말로 우리에게 '평안'을 가져다주는 최고의 태도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 홀로 있을 때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다. 투명함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영혼의 평안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패다.

굽은 길을 가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끊임없는 불안이다. 자신의 거짓말이나 꼼수가 언제 들통날지 몰라 전전긍긍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거짓말을 덮기 위해 더 큰 거짓말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 굽은 길의 속성이다. 하나님은 감추어진 것을 빛 가운데로 드러내시는 분이다. 당장은 굽은 길이 빠르고 영리해 보일지 몰라도, 결국 그 끝은 수치와 무너짐일 뿐이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Fri, 10 Apr 2026 07:04: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4.9)을 칠(7)하자/잠언 9:11 _지혜는  영생과  맞닿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98]]></link>
			<description><![CDATA[오늘(4.9)을 칠(7)하자/잠언 9:11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네게 더하리라"

지혜는 
영생과 
맞닿다.

===

​사람들은 누구나 오래 살기를 원한다. 건강과 장수는 예로부터 인간이 추구해 온 가장 큰 복 중 하나였다. 오늘 본문인 잠언 9장 11절은 지혜를 통해 우리의 날이 많아지고 생명의 해가 더해질 것이라고 선언한다. 표면적으로는 육신적인 장수의 축복을 말하는 듯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지혜'와 '생명'이 맞닿아 있음을 헤아려 보게 한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살아갈 때, 인간은 비로소 창조의 목적에 부합하는 가장 건강하고 질서 있는 삶을 영위하게 된다. 죄악과 무절제가 가져오는 파멸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기에, 이 땅에서의 날들도 평안하고 풍성해진다. 지혜가 우리 안에서 살아 숨 쉴 때, 우리의 남은 생애는 단순한 수명의 연장을 넘어 영원한 생명을 향한 거룩한 순례길이 되는 것이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Thu, 09 Apr 2026 07:05: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4.8)을 칠(7)하자/잠언 8:6_정직은 입술의 찬사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97]]></link>
			<description><![CDATA[오늘(4.8)을 칠(7)하자/잠언 8:6
"너희는 들을지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정직은
입술의
찬사다.

===

성경은 진정한 지혜가 머무는 곳에 '선함'과 '정직'이 있다고 단언한다. 하나님을 향한 가장 아름다운 찬사는 유창한 수사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담아내는 정직한 입술에서 시작된다. 성경이 말하는 정직은 굽은 곳이 없는 올곧은 상태, 즉 하나님의 기준에 바르게 정렬된 마음을 뜻한다. 창조주 하나님의 성품 자체가 진리이며 흠 없는 올곧음이다.

우리가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뱉을 때, 우리는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성품을 이 땅에 드러내는 통로가 된다. 거짓과 속임수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정직을 선택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통치에 내 삶을 맡긴다는 강력한 믿음의 고백이다. 지혜는 이 정직한 언어가 우리 입술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선한 것임을 가르쳐 준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Wed, 08 Apr 2026 07:04: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4.7)을 칠(7)하자/잠언 7:21_호리는 말속에 독있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96]]></link>
			<description><![CDATA[오늘(4.7)을 칠(7)하자/잠언 7:21
"여러 가지 고운 말로 유혹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호리는
말속에
독있다.

===

잠언 7장은 젊은이가 캄캄한 밤거리를 헤매다 음녀의 유혹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치명적인 장면을 묘사한다. 오늘 본문 21절은 그 몰락을 가져온 결정적인 무기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것은 위협적인 칼이나 창이 아니었다. 귀를 간지럽히는 "여러 가지 고운 말"과 마음을 훔치는 "입술의 호리는 말"이었다.

달콤한 꿀로 포장되어 삼키기는 쉽지만, 그 속에는 영혼을 파괴하는 치명적인 독이 들어 있다. 사탄은 결코 뿔 달린 괴물의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오지 않는다. 가장 매력적이고, 가장 그럴싸하며, 내 마음의 욕구를 가장 잘 알아주는 '고운 말'로 다가온다. 죄는 언제나 달콤한 포장지를 두르고 찾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Tue, 07 Apr 2026 07:04: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활주일_요한계시록 강해(승리와 일상) 25_요한계시록 21:1-8 제목: "만물이 새롭게 되리라" 설교: 신윤희 목사_2026년 4월 5일 주일예배]]></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95]]></link>
			<description><![CDATA[하늘향한교회  부활 주일예배

일시: 2026년 4월 5일(주) 오후 2:30
본문: 요한계시록 강해(승리와 일상) 25_요한계시록 21:1-8
제목: "만물이 새롭게 되리라"
설교: 신윤희 목사
찬양: G_예수 주 승리하심 찬양해, G_이미 이기신, G_입례송(내 맘을 엽니다)

교회소식
1. 부활절: 부활절(復活節, 영어: Easter, The Day of Resurrection, 그리스어: Πάσχα 파스하, 라틴어: Pascha, 러시아어: Пасха) 또는 부활절기(復活節氣)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이 사흘(3일) 만에 부활하셨음을 기념하는 축하일입니다.  저희 교회는 춘분 후 첫 보름의 주일을 부활절로 지키며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길 소망합니다.
2. 부활주일: 오늘(4/5) 주일예배는 부활절 감사예배로 드려집니다. 부활절 달걀 나눔과 부활절 친교로 예배 후에 모입니다.
3. 유아세례식: 오늘(4/5) 예배 중에 유아세례식(이제이, 부: 이종민, 모: 허진경)이 거행됩니다.
4. 성찬 성례전: 오늘(4/5) 예배 중에 성찬식이 거행됩니다.
5. 달리기도: 4월에는 교사와 교직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6. 장년 봄 양육: [소설 읽는 그리스도인] 1주차 –프롤로그, 1장, 2장(10-52쪽).
7. 청년 봄 양육: 4월부터 7주간 유진 피터슨, [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책으로 양육을 진행합니다.  
8. Langley Clean Day: 4/18(토), 오전 10시 30분, R.C.Garnett Park 주차장에서 모여 함께 Adopt-a-Park 봉사를 하겠습니다.
9. 예배 처소 및 봉헌 안내 
     1) 매주일 오후 2-5시까지 본당(The Willows Church) 사용합니다. 
     2) 봉헌함 또는 e-Transfer(cultivatorschurch@gmail.com)로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Sun, 05 Apr 2026 11:11: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2"><![CDATA[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4.3)을 칠(7)하자/잠언 3:18_십자가, 지혜를  말하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94]]></link>
			<description><![CDATA[오늘(4.3)을 칠(7)하자/잠언 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십자가,
지혜를 
말하다.

===

세상의 눈에 십자가는 처형 도구요, 수치와 수난의 표상에 불과하다. 그러나 십자가야말로 참된 지혜가 무엇인지, 그 지혜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가장 처절하고도 선명하게 가르쳐 주는 계시다. 생명나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창세기의 에덴동산이 생각난다. 하나님은 그곳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함께 생명나무를 두셨다. 

그러나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해 생명나무로 가는 길은 차단되었고, 인류가 끊임없이 갈망해 온 잃어버린 영원한 생명의 상징이 되었다. 구약의 이 잃어버린 생명나무가 신약에 이르러 또 다른 ‘나무’로 완성된다. 바로 십자가다. 본래 십자가는 저주와 죽음의 도구였지만, 예수님의 온전한 순종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영생을 공급하는 참된 생명나무가 되었다. 이 지혜를 가진 자가 복되도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12:28: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4.2)을 칠(7)하자/잠언 2:4_지혜가  일상을  긷는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93]]></link>
			<description><![CDATA[오늘(4.2)을 칠(7)하자/잠언 2: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지혜가 
일상을 
긷는다.

===

사람들이 애타게 찾는 감추어진 보배는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저 멀리 신비롭고 비범한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져 있다. 고난주간의 목요일, 곧 세족목요일에 예수님이 보여주신 행보는 이 감추어진 보배, 즉 참된 지혜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둔 마지막 밤에 거창한 이적을 행하시기보다 먹고, 씻고, 기도하는 지극히 일상적인 행위들에 집중하셨다. 지혜란 바로 이 평범한 일상의 우물에서 영원한 생명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과 같다.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밤의 자취를 통해 참 지혜자가 어떻게 일상에서 은을 구하고 보배를 찾아가는 지를 볼 수 있는 것이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07:09: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4.1)을 칠(7)하자/잠언 1:19_욕심에  생명을  뺏긴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92]]></link>
			<description><![CDATA[오늘(4.1)을 칠(7)하자/잠언 1:19
"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욕심에 
생명을 
뺏긴다.

===

오늘 본문은 이익을 탐하는 자의 결말이 결국 '자기 생명의 상실'이라고 단호하게 경고한다. 탐욕은 풍요를 약속하는 듯 다가오지만, 실상은 영혼과 육신을 모두 앗아가는 무서운 덫이다. 자신의 이익에 눈이 멀면 타인의 생명과 존엄은 안중에도 없게 된다. 잠언이 경고한 악인들의 모습 가운데 가룟 유다에게서 말씀이 그대로 성취된 것을 보게 된다.

​우리 역시 크고 작은 이익 앞에서 흔들린다. 돈 때문에 양심을 속이고, 성공을 위해 신앙을 타협하며, 나의 유익을 위해 이웃에게 상처를 입힌다. 탐욕은 영혼을 좀먹고 서서히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켜 우리를 영적인 죽음으로 몰고 간다. 욕심을 좇는 길이 곧 생명을 잃게 되는 길임을 뼈저리게 인식해야 한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Wed, 01 Apr 2026 07:05:2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3.31)을 칠(7)하자/잠언 31:8_주님이 변론자 되신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91]]></link>
			<description><![CDATA[오늘(3.31)을 칠(7)하자/잠언 31:8
"말 못 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라"

주님이
변론자
되신다.

===

전통적으로 고난주간의 화요일은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논쟁하시며 진리를 선포하신 '변론의 날'로 불린다. 오늘 본문은 지도자가 마땅히 행해야 할 공의를 가르치지만, 
십자가를 향해 걸어가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깊이 비춰주는 영적 거울이기도 하다. 우리는 자신의 의를 주장하거나 심판을 피하기 위해 그 어떤 변명도 할 수 없는 자들이었다. 

영원한 사망이라는 선고 앞에서 우리는 철저히 무능력했고, 스스로의 힘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는 곤고하고 궁핍한 죄인이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혼을 신원(伸寃)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그렇다고 변론자 되시는 예수님만 믿고, 오늘 흥청망청 살아도 되는 면죄부가 주어진 것이 아니다. 오늘을 다르게 살아야 할 이유를 주시기 위함이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Tue, 31 Mar 2026 07:04: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요한계시록 강해(승리와 일상) 24_요한계시록 20:7-15 제목: "두번째 사망을 피하라" 설교: 신윤희 목사_2026년 3월 29일 주일예배]]></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90]]></link>
			<description><![CDATA[하늘향한교회 주일예배

일시: 2026년 3월 29일(주) 오후 2:30
본문: 요한계시록 강해(승리와 일상) 24_요한계시록 20:7-15
제목: "두번째 사망을 피하라"
설교: 신윤희 목사
찬양:G_호산나, G_이 땅 위에 오신, G_꽃들도

교회소식
1. 종려 주일: 종려주일(棕櫚主日, Palm Sunday)이란,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날 나귀를 타시고 많은 사람들이 겉옷을 길에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 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라고 외쳤습니다. 올해는 3월 29일이 종려주일이며, 다음날인 30일부터 부활절 전날인 4일까지 '고난주간(苦難週間, passion week)’입니다.
2. 1/4분기 제직회: 오늘(3/29) 주일 친교 후에 1/4분기 제직회로 모입니다.       
3.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고난주간(3/30(월)~4/3(금)) 오전 6시에, 온라인(Zoom) 상에서 특별새벽기도회(십자가, 지혜를 말하다)를 드립니다. 
4. 하루 금식기도회: 하루 24시간(4/2(목) 21:30~4/3(금) 21:30)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5. 성금요일 연합예배:  4/3(금), 오후 7시 30분, 밴쿠버순복음교회에서 성금요일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6. 부활주일: 4/5(주) 주일예배는 부활절 감사예배로 드려집니다. 부활절 달걀 나눔과 부활절 친교로 예배 후에 모입니다.
7. 달리기도: 4월에는 교사와 교직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8. 청장년 양육참가신청: 4월부터 7주간 2026년도 청장년 봄양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9. 예배 처소 및 봉헌 안내 
     1) 매주일 오후 2-5시까지 본당(The Willows Church) 사용합니다. 
     2) 봉헌함 또는 e-Transfer(cultivatorschurch@gmail.com)로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Sun, 29 Mar 2026 10:59: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2"><![CDATA[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3.27)을 칠(7)하자/잠언 27:1_내일은  절대로  안온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89]]></link>
			<description><![CDATA[오늘(3.27)을 칠(7)하자/잠언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내일은 
절대로 
안온다.

===

'내일은 절대로 안 온다'는 말은 역설적으로 오늘을 살라는 의미다. 많은 이들이 내일이 오면 회개하겠다고, 내일이 오면 사랑하겠다고, 내일이 오면 헌신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그 '내일'이 막상 다가오면 그것은 다시 '오늘'이 되고, 우리는 또 다른 '내일'로 소중한 결단을 미룬다. 사탄이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전략은 "다음에 하라"는 유혹이다. 

내일로 미루는 신앙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유일한 실재는 바로 '지금'이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라는 말씀처럼, 신앙은 현재형이어야 한다. 결국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은 언제나 '오늘'뿐이다. 내일은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려야 한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Fri, 27 Mar 2026 07:05: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3.26)을 칠(7)하자/잠언 26:12_자만엔 백약이 무효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88]]></link>
			<description><![CDATA[오늘(3.26)을 칠(7)하자/잠언 26: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자만엔
백약이
무효다.

===

잠언에는 '미련한 자'에 대한 경고가 끊임없이 등장한다. 성경이 말하는 미련한 자는 지능이 낮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행하는 자를 뜻한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 미련한 자보다 더 절망적인 상태에 빠진 사람이 있다고 선언한다. 바로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이다.

육신의 질병 중에서도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병이 가장 치명적이듯, 영적인 질병 중에서도 자신의 상태를 깨닫지 못하는 '자만'은 백약이 무효한 무서운 병이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사람은 더 이상 배우려 하지 않는다. 자신의 경험과 판단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 하나님의 말씀조차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고 재단하려 들기 때문이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Thu, 26 Mar 2026 07:04: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3.25)을 칠(7)하자/잠언 25:9_누설은 폭망을 부른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87]]></link>
			<description><![CDATA[오늘(3.25)을 칠(7)하자/잠언 25: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누설은
폭망을
부른다.

===

다툼이 격해지고 감정이 상하면, 우리는 문제의 본질을 벗어나 상대를 굴복시키고 이기려는 목적에 집착하게 된다. 이때 가장 쉽게 손이 가는 무기가 바로 '상대의 약점'이다. 과거에 상대방이 나를 믿고 털어놓았던 비밀, 실수, 가정사, 혹은 나만 알고 있는 치부를 끄집어내어 공격하는 것이다.

이것은 비겁한 일이다. 상대가 나를 신뢰하여 내어준 마음의 무장해제를 역이용하여 비수를 꽂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화가 난다는 이유로 문제와 상관없는 상대의 은밀한 일을 들추어내는 순간, 정당했던 변론은 추악한 인신공격으로 변질된다. 남의 비밀을 누설하는 것은 다툼에서 잠시 이기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결국 '폭망'을 부른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Wed, 25 Mar 2026 07:05: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3.24)을 칠(7)하자/잠언 24:9_인류는 거만을 꺼린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86]]></link>
			<description><![CDATA[오늘(3.24)을 칠(7)하자/잠언 24:9
"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인류는
거만을
꺼린다.

===

인류는 자신을 무시하고 은연중에 깔보는 사람을 결코 환영하지 않는다. 거만함은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불쾌감을 주고, 결국 그 사람을 철저히 고립시키는 독약과 같다. ​거만은 단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거만한 자는 하나님의 은혜가 들어갈 틈이 없기 때문이다. 

인류는 거만을 꺼리고 멀리하지만, 참된 겸손 앞에서는 마음을 열고 감동한다. 자신이 하나님보다 지혜롭다고 여기는 것, 자신이 타인보다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것, 그리고 내 삶의 주인이 나 자신이라고 믿는 것은 '거만'으로 열매 맺는다. ​우리가 이 거만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이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Tue, 24 Mar 2026 07:06:0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요한계시록 강해(승리와 일상) 23_요한계시록 20:1-6 제목: "천년에 가슴이 뛰도다" 설교: 신윤희 목사_2026년 3월 22일 주일예배]]></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85]]></link>
			<description><![CDATA[하늘향한교회 주일예배

일시: 2026년 3월 22일(주) 오후 2:30
본문: 요한계시록 강해(승리와 일상) 23_요한계시록 20:1-6
제목: "천년에 가슴이 뛰도다"
설교: 신윤희 목사
찬양: G_빛으로 비추시네, G_주님만이 왕이십니다. G_영광을 돌리세

교회소식
1.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2/18)부터 4/4(토)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의 기간을 사순절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심을 묵상하며 경건을 훈련하는 절기로 지킵니다. 
        1) 하루 금식기도회(24시간, 4/2(목) 21:30~4/3(금) 21:30)
        2) 위생패드 작업(필리핀 선교사역)
        3) 고난주간(3/30(월)~4/3(금)) 특별새벽기도회(6 AM, 온라인 줌) 
2. 달리기도: 3월에는 경찰관, 소방관, 응급의료진을 위해 기도합니다. 
3. [한 시간 기도] 챌린지: 3월 한 달 동안 매일 한 시간씩 기도(묵상)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4. TWU DVM 식사 제공 섬김: 3/26(목) TWU 한인청년모임(DVM) 식사 섬김 합니다. 
5. 1/4분기 제직회: 3/29(주) 주일예배 후 친교 시에 1/4분기 제직회로 모입니다. 
6. 성금요일 연합예배:  4/3(금), 오후 7시 30분, 밴쿠버순복음교회에서 성금요일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7. 부활주일: 4/5(주) 주일예배는 부활절 감사예배로 드려집니다. 부활절 달걀 나눔과 부활절 친교로 예배 후에 모입니다.
8. 청장년 양육참가신청: 4월부터 7주간 2026년도 청장년 봄양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9. 예배 처소 및 봉헌 
     1) 매주일 오후 2-5시까지 본당(The Willows Church) 사용합니다. 
     2) 봉헌은 e-Transfer/cultivatorschurch@gmail.com로도 하실 수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Sun, 22 Mar 2026 11:29: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2"><![CDATA[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3.20)을 칠(7)하자/잠언 20:19_한담은 언제나 달도다.]]></title>
			<link><![CDATA[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content_redirect=984]]></link>
			<description><![CDATA[오늘(3.20)을 칠(7)하자/잠언 20:19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한담은
언제나
달도다.

===

이른바 '뒷담화', 성경이 말하는 '한담'은 무척이나 달콤하다. 하지만 오늘 잠언의 말씀은 이 달콤함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파괴력을 엄중하게 경고한다. 한담을 즐기는 사람은 가만히 머물러 있지 못한다. 이곳에서 들은 이야기를 저곳으로 부지런히 실어 나른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가 감추고 싶어 했던 아픔이나 부끄러운 비밀은 그저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락한다.

우리의 타락한 본성은 남의 흠집과 은밀한 사생활을 듣는 것을 마치 맛있는 특별한 간식처럼 달콤하게 여긴다. 은연중에 스스로의 우월감을 확인하려 하기 때문이다. 한담은 입에는 언제나 달다. 그러나 뱃속 깊은 곳까지 내려간 그 달콤한 별식은 결국 우리의 영혼을 병들게 한다. 한담의 유혹이 찾아올 때 그 달콤함의 끝에 사망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description>
			<author><![CDATA[cultivators]]></author>
			<pubDate>Fri, 20 Mar 2026 07:03: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cultivators.life/?kboard_redirect=3"><![CDATA[Cultivate]]></category>
		</item>
			</channel>
</rss>